국내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우리나라의 자동화 청각선별검사 기기 보급은 2003년에서 2005년까지 분만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산부인과 자체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까지 출생아수 대비 60%에 이르는 보급율을 보인다. 

기기의 보급에 비해서 검사기기의 정기적인 점검과 검사자의 교육 및 의료인에 대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부족하여 개선이 요구된다.

분만산부인과에서 청각선별검사는 재검횟수가 높으며 지나치게 낮은 의뢰율을 보인다.

국민이나 신생아 보호자에 대하여 선별청력검사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은 주로 출산 전 교육과 홍보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청각선별검사 기기를 보유한 병원들에서 분만산부인과에서 태어나는 경우와 이비인후과가 포함된 종합병원에서 출산하는 경우의 비율은 8:2정도이다

이비인후과가 있는 종합병원에서도 출생 신생아 모두를 검사하는 청각선별검사 비율은 45.6%에 불과하여 과간의 협조체제, 인건비, 비용등의 문제 등을 해결하여 보다 많은 이비인후과에서 전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개선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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