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난청의 경우는 산모의 교육을 통하여 약물 중독 방지나, 음주, 흡연을 삼가고 자극적 음식을 피하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유소아의 경우에는 난청을 방치 할 경우 언어발달이 늦어질 뿐 아니라 정신 장애나, 성격이상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난청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유의해야 합니다.
노인성 난청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전문의 및 청각 전문가의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십시오.
생활 환경에서의 소음공해는 심각한 편입니다.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 건설 현장, 또한 기계음이 심한 직장, 오디오매체를 이용한 소음에의 노충등도 난청의 원인이므로 가급적 소음으로 부터의 대비책을 세워야 합니다.
건강한 청력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또한 난청이 있을 시에서는 이비인후과적 치료나 보청기를 통하여 더 이상의 청력 손실을 예방해야 합니다.